예장통합, 자립대상교회 지원방안 찾는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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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산하 교회동반성장위원회가 자립대상교회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예장통합 동반성장위는 자립대상교회에 기본 3년의 지원과 심사를 거쳐 2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9월 정기총회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동반성장위 이현범 위원장은 “교회가 교회를 돕고 노회가 노회를 돕는 나눔은 예수님의 정신”이라며 자립목회계획서 제출 등의 심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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