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복투입원V-log] 입원한김에 복막투석 도관수술까지/복막투석 환자도 인생 즐겁게 살 수 있지??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콤씨새 입니다!!

저는 당뇨병을 유전적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동네 종합병원은 다니고 있었는데 단백뇨가 나온다고 신장내과로 진료 신청을 하라고 하더군요!!

일시적인지 두고 보자고 하셨고 계속 발견되어 큰 대학병원의 신장내과로 가보라고 하였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당뇨가 있고 단백뇨도 나온다고 당뇨합병증 일거 같다고 하셨어요
아직 신장기능(사구체여과율)이 93정도 나와서 높은편에 있는거라고 관리만 잘하면 투석을 최대한 미룰수 있다고 하셨어요 관리란 음식을 싱겁게 먹는거 밖에 없었는데 제가 안일하게 생각을 해서 근무당시 밥은 거의 사먹다싶이 생활했어요 (내잘못) 그래서 신장기능이 점점 내려와 30정도가 되고 바로 15정도 내려갔어요ㅠ 신장기능 15면 만성신부전증 말기수준
제 욕심에 투석은 최대한 미뤄달라! 입원치료 받을테니 부탁드리겠다고 하였으나 입원도중애 이제는 미루면 안될거같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셔서 투석을 준비하였고 저는 복막투석을 선택했어요!

내몸 망가진건 다 내 잘못이나 우울하게 살고싶지 않아 즐겁게 살자!! 라는 마인드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다음은 투석환자도 여행을 다닐수 있을까??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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