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쓰면 미음(ㅁ)부터 망가지는 이유
Автор: 윤바른글씨
Загружено: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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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쓰면 글씨가 날리는 이유,
사실 글씨체 때문이 아닙니다.
특히 ‘미음(ㅁ)’이 제일 먼저 무너져요.
각이 둥글어지고, 아래가 열려버리죠.
이건
손에 힘이 세서도,
연습을 안 해서도 아니고
뇌에 굳어 있는 ‘손끝의 무의식 습관’ 때문입니다.
핵심은 하나예요.
첫 세로선에서
손끝 힘을 끝까지 풀지 않는 것.
그 힘 그대로 다음 획으로 이어가면
‘ㅁ’은 빨리 써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손끝 동작이 바뀌면
글씨는 생각보다 오래 유지됩니다.
이 감각을 정리해둔 게
윤바른글씨 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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