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학생을 현지 선교사로!(장현수) l 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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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한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제3세계 유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나중에 본국에 돌아가 복음을 전한다면 한국교회에 효과적인 선교 전략이 될 수 있을 텐데요.
앵커: 총회차원에서 이 사역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세계 복음화를 위한 효과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현수 기자가 전합니다.
국적도 언어도 다르지만 한 강의실에 모여 한국어로 찬양하는 학생들. 진지한 자세로 기도도 합니다. 꿈을 위해 한국을 찾은 유학생들, 이제는 어엿한 미래 선교사들이 됐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선교훈련원 천안지부와 총회 세계선교위원회가 진행한 총회선교훈련원 종강예배·수료식 현장입니다.
기독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제3세계 유학생들을 지원해온 백석대학교, 예장 (백석)총회 선교훈련원은 학교에 모인 유학생들에게 글로벌 선교사로서의 가능성을 엿보고 선교 훈련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수료식 참석자들은 선교훈련원 12주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의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Int 강형규 위원장 / 예장 (백석)총회 세계선교위원회
공부하는 모습을 굉장히 볼 때마다 참 너무 감사하고 또 시간마다 새로운 목사님들 또 교수님들이 잘 된 강의를 해주셔서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고 학생들 훈련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장 (백석)총회 선교훈련원 장훈태 부원장, 백석대학교 선교학 손동신 교수 등 선교 훈련 관계자들은 훈련에 대해 “교단과 교회, 캠퍼스가 힘을 모은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훈련 모델은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 중 하나님나라운동의 세계적 확장을 도모할 전망입니다.
수료자들은 수료의 기쁨을 나누며 한국에서 갖춘 영성과 인성으로 세계 선교 사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느웬야 노토베코 / 백석대학교 유학생(스와질랜드)
선교훈련을 수료하게 돼서 매우 행복합니다 지난 학기에 훈련을 시작해 오늘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이 훈련에 참가하게 된 것이 매우 축복이라고 느낍니다 앞으로 선교를 위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길 희망합니다
Int 페르난데스 에릭 벤자민 / 백석대학교 유학생(파라과이)
훈련 수료에 성취감을 느낍니다 훈련하는 동안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해낼 수 있었습니다
협력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선교 훈련, 학생으로 한국에 들어온 글로벌 다음세대를 선교사로 본국에 보내는 새 길을 열고 있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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