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자] 광주보수 대구진보 Ep.5 : 광주와 대구 정치인이 바라보는 광주와 대구

Описание: 정치 공동체 폴티와 대구경북독립언론 뉴스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 쓰는 지역주의자 시작합니다. ‘지역주의’라는 담론은 만들어지고 동원되고 이용되었습니다. '지역' 주의는 본디 지역을 선택하고 정치라는 가능성의 도구로 지역을 꾸릴 수 있어야 합니다.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된다고 말하는 시대에 지역에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새로운 ‘지역주의자’ 시작합니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광주와 대구의 요즘 정치인들의 시각을 조명하며, 두 지역에 대한 정치적 인식과 함께 박정희와 김대중을 둘러싼 다양한 대화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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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최하예(폴티), 김보현(뉴스민)
진행 최하예(폴티), 김보현(뉴스민)
패널 박진우(개혁신당 광주시당), 임아현(정의당 대구시당)
편집 최하예(폴티)
촬영 여종찬(뉴스민)
장소 삼덕동각진집

0:46 대구에 대한 요즘 정치인의 인식?
0:51 대구는 정치의 본진이다?
1:20 진보 정치인이 생각하는 대구는 우리의 보수의 중심이다?
1:50 대구의 2.28 민주화 운동을 알고 계신가요?
2:04 광주 정치인의 2.2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생각?
2:18 대구 정치인에게 2.28 민주화 운동은?
2:53 광주의 2.28와 대구의 5.18 버스를 아시나요?
3:16 지금 민주당의 지도부에는 광주 사람이 없다?
3:46 조귀동 작가의 '전라디언의 굴레'
5:03 광주에 대한 요즘 정치인의 인식?
5:35 광주하면 딱 떠오르는 것?
6:06 광주와 대구의 인프라 비교
6:09 광주는 유스퀘어 밖에 없다?
6:29 광주 사람들은 동대구역만 가봐도 인프라 차이를 느낍니다
6:41 광주 정치인이 보는 대구의 재미있는 포인트
7:20 광주 개혁신당 정치인이 보는 강기정 광주 시장
7:53 박정희 광장과 현판
8:01 영남대학교에 세워진 박정희 동상
8:12 대구 정의당 정치인이 보는 박정희 동상 건립
8:52 김대중컨벤션센터는 박정희 광장과는 달리 기능을 하고 있다?
9:37 광주 개혁신당 정치인이 보는 박정희 동상 건립
9:48 영남대학교 내 박정희 동상 건립은 설립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