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콩가루찜 간단하지만 고소하고 매력적인 맛
Автор: 매일먹는약선요리
Загружено: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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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요리#부추무침#정구지무침
음식은 건강한 삶을 위한 것입니다. 인체에 해로운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건강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육신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음식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을 추구하는 매일먹는 약선요리입니다.
부추는 백합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자생력이 강해 뿌리만 살아있으면 4월부터 11월까지 계속해서 새순이 돋아 수확이 가능하고 겨울에도 웬만한 추위에도 잘 얼어죽지 않는다. 한 번 심어 놓으면 돌보지 않아도 잘 자라며 수차례에 걸쳐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게으른 농사꾼에게 적격인 작물이다. 부추는 지방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참으로 다양하다. 전라도지방에서는‘솔’이라고 부르고, 충청도에서는‘졸’경상도지방에서는‘정구지’ 혹은‘소풀’이라고 부르며 서울 등 대다수 지방의 사람들은‘부추’라고 부른다. 봄철 첫 수확한 부추는 인삼과 녹용하고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가가 뛰어나다. 부추성분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부추만큼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도 드물다. 비타민의 보고로 불릴 정도로 부추에는 비타민A, B1, B2, C등이 풍부하다. 또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도 많이 들어 있고 칼륨과 칼슘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부추의 매콤한 맛은 양파와 달래, 마늘 등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알리신 성분 때문으로, 소화를 돕고 육류나 생선의 냄새를 없애며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는다.
부추(韭菜)구채
맛은 맵고(辛) 성질은 따뜻(溫)하다. 간(肝), 위(胃)경에 신(腎)경에 귀경(歸經)한다. 이뇨(利尿)작용과 지사(止瀉)작용을 효과가 좋은 부추는 양기(陽氣)가 허해졌을때 생기는 정력감퇴, 유정(遺精), 조루와 같은 성신경쇠약과 정액 감소의 증세로 나타나는 신양허증(腎陽虛證)을 치료한다고 밟혀진 바 있다 또한 부추의 열매 구자는 강장제나 강심제, 혈액정화에도 효능이 있는 약재이다. 신장을 따뜻하게하고 생식기능을 좋게 한다고하여 온신고정(溫腎固精)이라 하며, 남자의 양기를 세운다하여 기양초(起陽草)라고 하며, 부부간의 정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고 하여 정구지(精久持)라고도 한다.
콩(大豆)대두
맛은 달고, 성질은 평(平)하며 독이 없다. 비(脾), 위(胃), 대장경(大腸經)에 귀경(歸經)한다. 오장(五臟)을 보하고 중초(中焦) 십이경맥(十二經脈)을 좋게하고 장위(腸胃)를 따뜻하게 한다. 콩과 식물 중 가장 영양분이 많고 소화하기 쉬운 식량으로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또 가장 값싸게 얻을 수 있는 단백질 공급원 중의 하나이다. 기름 17%, 분말 63%로 이루어져 있는데 분말 중 50%는 단백질이다. 대두는 녹말이 없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단백질원이다.
부추 콩가루 찜 만드는 방법
【재료 및 분량】
부추 250g, 생콩가루 100g, 양념장 : 양조간장 1.5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마늘 1/2큰술, 소금 1/2티스푼, 물엿(꿀) 1큰술
◎ 만드는 순서
① 부추는 깨끗이 씻어 5~6㎝ 길이로 썰어서 큰 그릇에 담는다.
② 부추가 담긴 그릇에 생콩가루를 골고루 뿌려가며 부추에 옷을 입힌다.
③ 양념장 재료들을 혼합하여 골고루 저어서 맛이 어울리게 해 놓는다.
④ 찜기에 면보를 깔고 부추를 담아 찐다.
⑤ 물이 끓어 김이 나기 시작하면 5분 이내에 넓은 그릇에 펴서 식힌다.
⑥ 한김이 식으면 양념장과 섞어 골고루 무쳐낸다.
문의 1899-124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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