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일본] (2) 강제 노역의 현장 사도섬과 사도광산

Описание: 일본에서 안타까운 생을 마친 조선인 징용자들. 그 흔적조차 알려지기 꺼려하는 일본 정부의 행태가 안타깝다.
역사는 위대한 역사뿐 아니라 부끄러운 역사도 올바로 알고 후배에 같을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사도섬과 사도광산을 다녀오며 일본의 역사 왜곡 행태를 안타까워하며 우리는 얼마나 올바로 역사를 바라보고 배워 나가고 있는지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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