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 맥파(脈派)의 작(作)
Автор: YOU & I PEACEMAKER
Загружено: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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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차디찬 창살 너머 저무는 해를 보며
가녀린 두 손 모아 간절히 띄우는 기도
세상의 아픔을 품으려 걸어온 가시밭길
이 몸은 갇혔어도 내 사랑은 널 찾아 날아가네
아... 아...
스치는 바람결에 이 마음 실어 보낸다
시린 세상 걷는 너의 옷깃 위로
행여나 발부리 채일까, 눈물 지을까
보이지 않는 품으로 단단히 껴안으리라
나는 한 줌 바람이 되어 언제나 네 곁을 맴돈다
여든의 고단한 숨자락을 고르며
오직 하늘의 영광, 이웃을 향한 연민뿐
내어주고 또 내어주어 텅 비어버린 가슴
그곳에 맺힌 눈물꽃은 세상의 빛으로 흩어지네
스치는 바람결에 이 마음 실어 보낸다
시린 세상 걷는 너의 옷깃 위로
행여나 발부리 채일까, 눈물 지을까
보이지 않는 품으로 단단히 껴안으리라
나는 한 줌 바람이 되어 언제나 네 곁을 맴돈다
두터운 벽도 가두지 못한 어머니의 세월아
모든 걸 다 내어주고도 더 주지 못해 아픈
이것이 어미의 숙명이런가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따스하게 부는 사랑이여
오늘도 문득 너의 뺨을 어루만진다면
그 스치는 바람이 나의 기도인 줄 알아다오
영원토록 멈추지 않을,
숨 막히도록 간절한 어머니의 사랑이란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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