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삿포로 여행(오르골당, 로쿠미안, 르타오, 키타이치홀, 운하, 뷔페난다)

Описание: 혼자 여행이 끝나버렸습니다!!
이번엔 오타루를 다녀와봤는데 전체적으로 약간 아련한 몽글몽글한 감성이었어서 취향저격이었습니다.
기대하고고대하고기대하던 해산물 뷔페 난다도 가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하였어요! 제가 여러가지 팁들을 모르고 가서 허둥지둥하기도 했고, 분위기가 중국분들이 단체여행으로 많이 와서 어수선해서 그런것도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한번 겪어봤으니 팁들을 들고 다시한번 재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