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MBC 150204 세명대 하남 분교 속도 낸다
Автор: MBC충북NEWS
Загружено: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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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세명대의 경기도 하남 분교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남시와 세명대는
지하철 연장과 그린벨트 해제 등
잇따른 장미빛 청사진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제천시는 뚜렷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승원 기자입니다.
◀END▶
지난해 8월 분교 설립을 위해 전담 팀을 꾸린 세명대와 하남시.
제천 지역의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지만,
분교 설립 절차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하남시는 분교를 설립할 미군 부대 부지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시행할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해 운영 계획과
자본금 조달 등을 세명대와 논의 중입니다.
C.G 최근에는 하남시장까지 나서
장기적으로 한의대학까지 유치하겠다고 했고,
학교가 설립되면 지하철 연결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장기적으로 계획했던 상황"
세명대는 한의대 이전에는 한 발을 뺐지만
학생 2천여 명이 다닐 제2 캠퍼스 구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INT▶
"법적으로 한의대 이전은 안 돼"
제천시는 세명대 분교 설립을 막을 방안으로
송광호·박수현 의원이 각각 발의한 특별법
개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송 의원은 철도 비리로 구속 중이고, 박 의원의 발의안은 1년 6개월 넘도록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INT▶
"방안 마련 중이에요"
지역민과 자치단체의 강력한 반대에도
분교 설립이 진행되며
그만큼 지역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한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임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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