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금 가로챈 전파진흥원 직원 적발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15-03-17
Просмотров: 170
Описание:
부당하게 방송통신발전기금을 가로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전파진흥원 직원 38살 김 모 씨와 케이블방송업체 직원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부터 1년 동안 서류를 위조해 모두 14차례에 걸쳐 방송통신발전기금 10억7천만 원을 타낸 뒤, 자신이 세운 방송제작업체의 제작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방송사업자 명의를 빌려 지원받은 제작비 가운데 일부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송통신발전기금은 방송사업자의 제작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되는 국가보조금으로, 제작비를 지원받은 방송사업자는 해당 프로그램의 외주 제작을 의뢰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강희경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