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을 태권도를 통해서 연결하다♡♡

Описание: 태권도를 배우고
자기 자랑이 되며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이 아니라
☆자기 능력으로 도전을 하게 된☆ 아이들이
중국 상해와 후저우시에
5박6일동안 다녀왔습니다.

고생을 했기 때문에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언어의 벽을 운동을 통해서 넘어봤습니다
의식주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지내봤습니다.
새로운 파트너들과의 훈련 및
대포로 나와서 시범을 보여
실력도 향상되고 자신감도 좀 올라갔을겁니다.
부모님의 소중함. 한국의 장점을 더욱 느꼈을 것 입니다.
단체생활하면서 이기적인 행동을 고쳐나갔을 것 입니다.
앞으로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장이 더욱 자랑스러울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태권도의 종주국이지만
많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한국만
태권도장을
■ 이동의 수단
■ 저학년때까지만하는 운동
■ 가까운곳 또는 뺑뺑이 돌리기 좋은 곳

...하지만 제가 다녀본 외국만해도 한국과 너무 달랐습니다.
운동안에 예절이 있고
그다음 신체를 발달시키며
많은 부모님들이 멀리서도 잘 지도하는 도장에 왕복픽업을 해가며
공부만큼 중요하게 성인이 되어도 교육을 시킵니다.
과잉보호.. 한국이 제일 심하고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평균 인내와 끈기가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TV에서 태권도 방송이 많이 나오는데
픽업잘하는 태권도장
놀이가 우선이 되어 잘되는 도장 나오나요??

지도자들은 태권도 수련의 효과를 더 보여줘야 하고
부모님들과 수련생들은 태권도장의 선택과
수련에 임하는 자세를 다시한번 더 깊게 생각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선택을 했으면 합니다.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 관장이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 함께 증국일정에 참여해주신 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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