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콘도 계약, 9월학기 캐나다 자녀무상교육, 토론토 2베드 콘도계약 (방2개, 욕실2개, 거실1개, 발코니1개), 학군좋은 요크(York)지역, CAD 3,000불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캐나다 조기유학전문 티비씨 유학원 입니다.
이번영상은 캐나다 토론토 콘도계약 후기 영상입니다.
올해 9월에 토론토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시는 자녀무상교육팀이시고 3인가족이라서 2베드를 계약했습니다.
방2개 + 욕실2개 + 거실1개 + 발코니로 된 구조입니다.
영상에서 보시겠지만 발코니가 정말 넓게 나왔습니다.
활용도가 엄청 많을 듯 합니다~~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온 학생의 부모님께서는 세네카 컬리지에 입학을 하시고 아이는 집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로 배정받을 예정입니다.
이지역은 학군이 좋기 때문에 좋은학교로 배정될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부모님이 공부를 하면 아이들의 학비는 면제되는 제도 알고 계시지요?
부모님 두분다 체류예정이시기 때문에 아이들 케어하고 학교 공부하시는데 있어서 전혀 무리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이 콘도는 신축콘도입니다. 위치가 참 좋더라고요. 집에서 갤러리아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는 한국의 이마트정도급의 큰 대형 한인마트입니다.
한국에서 구입하던 왠만한 식재료들은 다 있는 정말 큰 마트라서 부모님들께서 자주 이용하시는 마트입니다.
그리고 이콘도의 기본 옵션으로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오븐, 인덕션, 전자렌지, 후드, 블라인드, 붙박이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실에는 전기로 사용하는 벽난로가 빌트인 되어 있고
관리비, 주차비, 가스비가 포함이고 세입자는 수도세와 전기세만 납부해주시면 됩니다.
조건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 콘도의 주차장은 지정주차여서 밤늦게 들어와도 내 자리에 다른차가 절대 주차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아파트와는 다르게 주차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현재 집주인이 살고 있는데 입주하시는 시점에 맞춰서 짐은 다 빼주시기로 했고 입주청소싹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발코니 같은경우에는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옆집과의 구분이 칸막이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소음도 당연히 들리실 수 있고 벽하고의 틈새로 사람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배란다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혹시라도 아이들을 훈계하실때 꼭 발코니 문은 닫고 훈계해주세요.
자칫하면 아동학대로 옆집에서 소리듣고 신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나 부모님의 큰 목소리는 충분히 옆집에서 오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니까요.
아동학대로 신고가 들어가면 경찰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서 아이들과 부모님과 분리시켜서
아이들에게 경찰관이 아주 자세하게 물어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많이 신경써서 아이들을 지도해주셔야 합니다~~
실제 문제가 되었던 사례들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저희도 출국오티를 해드릴때엔 항상 안내를 해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럼 저희는 또 다른 계약된 집을 소개해드리러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부모님들의 만족스러운 집계약과 캐나다 조기유학 정착서비스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