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적성) 중개업을 잘하는 성격은 따로 있다?!

Описание: [중개업 잘하시는 분들의 특징]

1. 친절한 응대
-문의 주신 손님과 미팅을 이끌어내야 계약까지 연결될 수 있어요. 손님이 전화상담에서 불편하거나 불친절하게 느낀다면 미팅자체가 어려워요.

2.센스있으신분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서 고객에게 맞는 매물위주로 안내를 드리니 계약성사율이 높아져요.

3.사교성 좋으신분
-내가 고객을 어려워하고 어색해하면 손님분도 그걸 느끼세요. 불편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로 현장안내 또는 상담을 받으시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재방문하시는 경우가 높아집니다.

4.피드백을 잘하는분
-손님은 중개사분께 일을 처리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이런매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위해 문의하는경우도 있어요. 상담이 끝나고 나면 가능여부와 상관 없이 회신을 드리면 좋아요.

5.안되더라도 노력하시는분
-이건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이야. 이건 내 성격과 맞지 않아. 이렇게 선을 그어두지 말고 조금이라도 노력을 하시다보면 안되던것도 하실 수 있어요.

[이런분들은 중개업과 조금 맞지 않아요]

1.게으르신분
-부동산 시장을 레드오션이라고 표현하는데요. 그 안에서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1%의 노력이라도 더 하셔야 평균으로 가실 수 있어요. 앉아서 손님이 오시기만 기다리는 분은 폐업으로 가실 확률이 높습니다.

2.스트레스에 취약하신분
-스트레스 없는 삶은 죽음과도 같다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중개업은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입니다. 이것때문에 부동산업을 관두신분들도 많으세요. 본인이 타인보다 스트레스에 조금 더 취약하고 예민하시다면 중개업을 조금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3.전화통화를 귀찮아 하시는 분
-중개업은 하루 적게는 수십통에서 많게는 수백통의 전화업무를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전화를 걸고 받는게 귀찮으신분은 중개업을 절대 하실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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