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장아찌

Описание: 6월이 되면 청매실이 나오고
매실청을 담거나 장아찌를 담습니다
매실청은 한번 담으면 오래 먹어 걸러 띄기도 하지만 매실장아찌는 해마다 담습니다
몇년동안 장아찌를 담다 보니 장아찌의 모양이 다르고 약간의 식감도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탕의 양과 수분을 뺀 상태에 따라 살짝살짝 달랐습니다
하여 두가지 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매실에서 씨가 차지하는 무게는 20%입니다
씨 뺀 매실 무게에 90%정도 설탕을 넣으면 알맞습니다
소금은 취향입니다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