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부의장 곽문근 - 원주도시공사 정책 발표
Автор: 연리지 미디어 협동조합
Загружено: 2026-02-13
Просмотров: 12
Описание: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원주 도시 성장 동력이 외부 자본과 공기업 손에 휘둘리던 시대가 저물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직영 개발’ 시대 서막이 올랐다고 선언했다..
최근 원주 지역 개발 정책을 비판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이번 선언은, 단순한 지역 개발론을 넘어 ‘원주 시민 이동권과 경제적 이익을 되찾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혁신적인 비전을 담고 있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 "LH 뒤처리 전담하는 원주, 이제는 끝내야"
곽문근 부의장은 기존 원주 개발 문제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강원 혁신도시와 남원주 택지 개발 등 대규모 사업에서 수천억 원 이익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수익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내부 기준에 따라 타 지역 손실을 메우는 데 사용됐다는 지적이다.
특히 개발 이후 발생하는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등 기초 인프라 부족 문제를 원주시가 추가 예산을 들여 보완해야 했던 악순환을 '불합리한 플랜 결과'로 규정했다. "성공적인 분양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삶의 질"이라며, 외지 공기업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시민들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원주도시공사' 설립 이익 환원 핵심 엔진
해법은 명확하다. 가칭 ‘원주도시공사’를 설립해 원주시가 직접 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것이다. 인근 춘천보다 큰 도시 규모임에도 전담 조직이 없었던 점을 꼬집으며, 도시공사를 통해 발생한 막대한 개발 이익을 시민들에게 직접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구상은 단순한 토목 사업에 그치지 않는다고도 전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건설사 및 기업 참여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익적 공간 조성: 반곡관설동 종축장 부지 '3세대 공존 문화 공간' 및 옛 드림랜드 부지 '파크 골프·가족 놀이 공간' 조성
유휴 부지 활용: 군 부지 및 교도소 부지 개발을 통한 수익성과 시민 친화 공간 확보
■ "이동권은 인권" 교통 체계 전면적 재편
시민 일상과 직결된 '교통 혁명'도 예고됐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해 혁신도시와 기업도시의 고립된 이동권을 해소하고, 원도심과의 이동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직통버스 노선 정비, 권역별 승차장 가변차로제 실시 등을 통해 승용차 이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이를 통해 원주를 탄소 배출 저감형 '친환경 경쟁력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펼쳤다.
■ '현장 전문가' 결단력 "말로만 하는 행정은 필요 없다"
이번 선언이 무게감을 갖는 이유는 제안자 독보적인 현장 경력 때문이다. 계룡건설 그룹 러시아 지사장, 동성건설 사장 등을 역임하며 민간 개발 수익 구조와 리스크 관리를 몸소 체험한 '실전 비즈니스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
또한 횡성군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 문제 실마리를 찾고, 지지부진했던 통수로 사업을 단 한 달 만에 해결했던 행정적 돌파력을 언급하며 "준비된 기획과 결단력이 있다면 행정은 움직인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 "원주 시민이 직접 설계하는 미래"
서남부 지역 '첨단 통합형 주막거리 벨트'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과 미래 산업이 어우러진 청년 시대 서막을 열겠다는 포부로 끝을 맺었다. 지방 대학 특성화와 미래 세대 먹거리 준비까지 아우르는 이 종합적인 플랜은 원주 100년 대계를 내다보고 있다.
"남이 설계한 도시가 아니라 원주 시민을 위한 도시를 직접 만들겠다"는 이번 선언은, 원주가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립형 경제 도시로 나아가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연리지TV(http://www.yonleejee.com)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