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우] 트럼프, 장기전 시사...중동 넘어선 확전 우려는?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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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예고하며, 중동 전역에 전운이 감돌고 있는데요. 미국 대 이란의 군사적 충돌 관련 내용,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말을 오락가락 바꾸고 있습니다. 지상군 투입을 불사할 것처럼 말하더니 지상군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어떻습니까?
[백승훈]
지상군 파견이 쉽지 않습니다. 이미 전쟁 초기에도 밴스 부통령도 지상군 파견은 없다고 얘기했고 2003년 미국이 중동에 배치한 전력 중 최강이다 말을 하지만 배치할 전력이 공군, 해군력에 집중돼 있거든요. 타격, 그다음에 공중전을 염두에 둔 작전입니다. 그래서 지금 운용해서 지상군을 하기는 쉽지 않고. 두 번째는 이겁니다. 물론 역대 대통령이 전쟁을 할 때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미리 안보 문제 때문에 선포를 하고 그다음에 의회 승인을 나중에 받았던 전력이 있지만 지금은 아예 알리지도 않고 기미도 안 보이고 공격을 한 거거든요. 그래서 미국 정가에서도 말이 안 된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지상군 파견을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넣는다, 그거는 쉽지 않은 문제거든요. 그리고 지상군을 파견한다고 해도 그러면 전력 목표가 확실히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지상군을 파견해서 소위 말하는 이란의 정권 신정 민주주의 체제를 완전히 전복시킬 것이냐. 아니면 누구를 리더로 세울 것이냐. 그런 것들도 정해지지 않았거든요. 이라크를 쳐들어갔을 때는 70% 시아파들이 있고 시아파 지도자들이 있으니까 사담 후세인을 축출하고 시아파를 통치하겠다, 그런 플랜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것들이 다 완벽하게 정해지지 않고 지금 현재 있는 지도부가 아니고 만약에 새로운 지도부가 헌법 체계를 바꾸는 세속주의 정권으로 바꾼다고 하면 누구를 세울 것인가라고 했을 때 명확한 답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 지상군 파견 자체는 그냥 보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문제가 겹쳐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지상군 파견은 쉬운 건 아닙니다. 거기다가 또 하나는 뭐냐 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도가 36%로 나오거든요. 역대급 최저입니다. 한창 트럼프 1기 때 워싱턴을 점령하라 해서 소요 사태가 났을 때 트럼프의 지지율이 36%인데 지금 36%입니다. 거기다가 27%만이 확전과 전쟁을 옹호한다고 얘기하고 있는 상태니까 11월 중간선거를 가장 주요하게 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손쉽게 지상군 파견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려를 거둘 수 없는 게 트럼프 대통령이 "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다""더 큰 것이 곧 다가온다"고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어떤 게 남아 있을까요?
[백승훈]
기억하실 겁니다. 작년 6월 전쟁 발발 초기에 미드나잇슬랫해머라고 해서 자정의 슬랫작전이라고 해서 처음으로 벙커버스터 실전 14발을 쏴서 포르도라고 하는 핵시설을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전략자산을 이용해서 조금 더 수위를 올려서 이란 지도부, 수뇌부들 48명이 죽었다고 하는데 더 많은 사상을 하려고 시도하겠죠. 거기다가 이란이 갖고 있는 드론 그리고 탄도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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