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집 팔라 강요 안 해”…야 “말장난”·여 “국민은 호응” [9시 뉴스] / KBS 2026.02.14.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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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시장의 뜨거운 이슈로 등장하는 부동산 그 중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남긴 한마디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집 팔라고 강요한 적 없다" 이 문구가 논쟁의 대상이 됐습니다. 시장 겁박하지 말라는 야당에 대한 반박으로 보이는데, 이를 놓고 오늘(14일)도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최유경 기잡니다.
[리포트]
'저는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부동산 정책이 '겁박'이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판에, 이렇게 밝혔습니다.
'책임'만 지면, 여러 채 주택을 팔지 말지는 '자유'란 겁니다.
집은 투기용보다는 주거용이 바람직하니,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 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라고, '책임'의 의미도 설명했습니다.
무주택자에게 피해를 주는 만큼 부담을 지는 게 공정하단 겁니다.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유튜브 '매불쇼' : "준비된 정책은 많습니다. 아주 많고. 소위 '부동산 불패'는 없다는 것은 우리 정부에서 끝낸다…."]
보유 중인 분당 아파트는 퇴직 후 돌아갈 주거용이라고, '투기용'이란 야당 공세를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공개 반박당한 야당은 '국민 상대로 말장난하느냐'고 맞받았습니다.
세금과 규제로 압박하면서 '선택은 자유'라고 얘기한다는 겁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현실적 대안 없이 시장 불안만 조장하는 이 대통령의 SNS 정치는 무책임한 선동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당은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자여서 반발하는 거냐고, 이를 되받았습니다.
국민들은 부동산 정책에 호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경미/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부동산 정책 비판은)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것도 아니고요."]
이런 정치권 논쟁 속,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주택 공급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민감한 부동산 민심의 주도권 싸움이 연휴 시작부터 불붙는 모양새입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
촬영기자:류재현/영상편집:양다운/그래픽:채상우 김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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