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경북 ‘통합’커녕..대혼란 전말
Автор: 민중의소리 MediaVop
Загружено: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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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에 관한 특별법 처리를 두고 내홍을 겪은 국민의힘. 일단 특별법을 통과시키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국힘은 대구경북 의원들 뜻과 의총결과에 따라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을 이번 국회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조속한 법사위 개최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그 과정은 그야말로 대혼란이었다.
먼저 지난 24일 법사위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했습니다. 지역구가 ‘서울 동작구을’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졸속”이라며 “제대로 통합도 안 하는 이런 행정통합은 왜 밀어붙이나”라고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그리고 이날 법사위에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추진 중지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대구경북 행정 통합은 주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이 추진해온 정책이었다. 이제 와서 “졸속”이라면서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법사위에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원 정수 비대칭을 방치한 통합은 동의 못한다”는 대구시의회 규탄성명을 언급하며 “도민과 시민은 생각하지 않고 의원 쪽수가 안 맞아서 못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게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동의한 수준”이라고 짚었다.
법사위를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한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대구경북 통합에 찬성하는 대구 지역 의원들의 항의가 쏟아졌다. 그러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홧김에 사의를 표명하고 의총장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다음 날인 26일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모여 행정통합 찬성 여부를 결정했다. 그리고 27일 송 원내대표가 기자들을 모아 놓고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이다.
하지만 내홍이 깔끔하게 해소된 것은 아니다. 27일 지역구가 ‘경북 안동시예천군’인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통합 법안의 성급한 처리를 반대한다”라고 딴지를 걸었다. 그는 “한데 섞으면 다 된다는 논리가 어딨나”라며 “그러면 추풍령 이남은 다 통합하고, 그냥 대한민국 서울시(하나)로 만드는 게 다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가 하기 때문에 우리도 해야 한다는 그런 논리가 어떻게 성립할 수 있나”라며, 대구경북 통합에 찬성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같은 이유로 찬성한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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