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장 11-12절ㅣ경건함으로 세상을 밝히라" 말씀있슈 성경말씀
Автор: 말씀있슈
Загружено: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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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경건함으로 세상을 밝히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디도서 말씀을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서 세상 속에서 드러내야 할
참된 경건의 삶을 함께 묵상해보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디도서 2장 11-12절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디도서 2장 11-12절)
말씀의 배경
사도 바울은 젊은 동역자 디도에게
그가 섬기는 그레데 교회를 향해 편지를 씁니다.
그 당시 그레데는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거짓과 욕심이 가득한 도시였습니다.
바울은 그런 세상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칩니다.
그 핵심이 바로 오늘 말씀,
“은혜로 인해 새롭게 된 삶, 경건한 삶”입니다.
첫째, 은혜는 단지 ‘용서’가 아니라 ‘변화의 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죄를 덮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은혜는 우리를 새롭게 하는 능력입니다.
즉, 은혜를 진정으로 경험한 사람은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은혜는 단순히 ‘구원의 시작’이 아니라
‘변화의 여정’의 출발점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합니다.
“은혜가 우리로 하여금 세상 정욕을 버리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세상의 욕심보다
거룩한 삶을 더 사모하게 됩니다.
둘째, 경건은 겉모습이 아니라 ‘삶의 방향’입니다.
‘경건함’은 단지 기도나 예배의 자세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태도입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인간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그것이 바로 경건한 삶입니다.
경건한 사람은 세상 속에서 빛처럼 드러납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사람들은 그 속에서 하나님의 향기를 느낍니다.
셋째, 경건은 세상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드러나는 믿음입니다.
바울은 “이 세상에 살게 하려 하셨다”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 밖으로 숨게 하지 않으시고,
세상 속에서 거룩함을 빛내게 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을 피하지 않고,
세상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존재 자체가
세상에 ‘다른 빛’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정리하면
디도서 2장 11-1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은혜는 나를 새롭게 하는 능력이다.
경건은 행동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이다.
거룩한 삶은 세상 속에서 빛을 드러내는 것이다.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보세요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그 사람은 다르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 다름이 신앙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바꿨다는 증거가 되길 바랍니다.
세상 속에서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경건의 향기를 전하는 삶,
그것이 오늘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마무리하며
디도서 2장 11-12절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게 하려 하셨다.”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통해 세상 속에 거룩한 향기를 흘려보내십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워지고,
경건으로 세상을 밝히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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