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 듣는 에이블톤 31 에이블톤 푸쉬 콘트롤러 리뷰

Описание: 중고로 푸쉬 콘트롤러를 비교적 싼값에 구하게 돼 장만했습니다. 그김에 비디오 하나 업로드하고요. 아직 공부할게 더 많지만 지금까지는 80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일단 곡 작업 시작하기에 많은 영감을 주고, 에이블톤 악기 및 디바이스들을 십분 활용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줍니다. 다만 값이 싸지 않고, 스텝 스퀀싱이 드럼랙에만 국한돼 있는게 지금까지 제가 볼때 약간 아쉬운 점입니다. 서드파티 악기, 디바이스 미디맵핑이야 이미 다른 콘트롤러에서 하던것이라서 생각보다 그점이 특별히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패드가 생각보다 예민하고 단단한 느낌입니다. 아무튼 저도 공부 시작했으니, 많이 답변 못드리지만 이메일 주시면 같이 알아보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질문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