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스펙에도 42곳 불합격? 일하고 싶은 강제 '쉼 청년'!🤦‍♀️ | 당찬 도전 아무튼 청춘 | 국회방송

Описание: 일하고 싶지만 강제로 쉬어야만 하는 취업 준비생 윤지영(25) 씨. ✨
작년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지영 씨는 한국의 취업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다.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 준비를 시작한 지 3개월째, 수십 곳의 회사에 지원했지만 쓰디쓴 결과의 반복!
계속되는 실패와 좌절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취업 준비생 동기들과 취업 스터디 모임을 하고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쓰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윤지영 씨의 이야기다.

📌[본방송] 매주 (화) 오전 9시 30분
📌[유튜브] 매주 (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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