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1건으로 39억아파트를 25억에 낙찰

Описание: 단 1건으로 14억벌은 강남 아파트경매

요점을 정리하면 저의 코칭으로
회원분이 40억아파트를 25억에 낙찰받았습니다.

제목이 다소 자극적입니다^^
실제 사례이고 현재 시세기준이니까 추후에 더 오를 수 있습니다.
재건축전 39억이라는 가격은 평당 9000만원인건데
길건너 원베일리는 평당 1억 2000만원이니까요.
미래가치를 생각하면 훨씬 높은 차익이 예상되요.

22년 말 분위기 안좋을 때
금리는 끝도 없이 오를 것같고
아파트 가격은 바닥이 없이 추락할 때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경매로 나왔습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요 경매도 알아야 하고 재건축도 알아야합니다.
왜냐하면 투기과열지구안에 재건축 아파트는 조합원지위
양도양수가 안됩니다.

조합원지위가 양도양수가 안되면 현금청산을 당하기 때문에
가치가 많이 떨어집니다.
사실상 팔지말라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팔아야하는 사람들은 위해서 예외사유가 있어요.

거의 해당이 안되구요.
1가구 1주택자가 10년 보유하고 5년거주하면 조합원지위가 양도양수가능하지만
경매에서는 이 소유자가 1주택자인지 확인해 주지 않아요.
매도자의 협조가 없으니까요.
그다음은
국가기관에 의해 경공매 된 경우

이 경우는 공유물 분할을 위한 경매라 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에 의해 경매로 넘어간게 아닙니다.

그 다음은 조합설립인가이후 3년동안 사업시행인가를 못받은 경우

이 사건은 여기에 해당해서 조합원지위를 양도받았습니다.
낙찰일을 기준으로는 안되는데 잔금 일을 기준으로 소유권 이전 한걸로 보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40억 정도의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25억 5000만원에 낙찰받으셨습니다.

경매도 어려운데 재건축 예외사유
이 분이 이런 지식을 공부해서 알고 받으셨을 까요?

전문지식은 저에게 질문하시고 받으셨습니다.

경매니까 가능했고 까다로운 물건이어서 차익이 컸습니다.
그 다음에 같은 물건이 나왔을 때는 리스크가 제거되고는 33억에 낙찰되었고
현재는 강남아파트는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일반 매매로 단기간에 이런 수익 가능할까요?경매니까 가능한 거예요.
그것도 특수물건에 해당하는 재건축 양도양수가 끼어있는 물건이라 그랬습니다.

경매와 재건축 조합원지위양도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 사람이 얼마나있겠습니까?

경매 강의는 많지만 저는 제 강의에 자신이 있고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개선하지

경매로 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을 돕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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