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메시지 힐링투게더입니다.
Автор: 고은글
Загружено: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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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메시지
우리 주변에는 삶의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안타깝게도 인생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2018년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하루 평균 자살 수가 약 37.5명으로
OECD 국가 중 1위입니다.
한 달에 약 1,140명, 1년에 약 1만 3,670명이나 됩니다.
최근에는 서울시장 박원순 씨 등이 있습니다.
아무리 절박한 환경이라 할지라도
인생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마침표는 찍지 마십시오.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홀씨
삶의 고통 없는 이가 누가 있겠는가?
누구에게나 주어진 삶이란 고통의 총량은 비슷하지만,
좌절내구력이 떨어지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식물은 후손을 남기기 위해 홀씨를 날려 보낸다.
식물은 직접 어디론가 떠날 수 없다.
그래서 씨앗으로 보내야 합니다.
떠난 홀씨는 근심에 걸려 발버둥 칩니다.
그러다 세찬 바람을 만나면 비로소 근심에서 벗어나
땅에 씨앗을 내립니다.
살면서 홀씨처럼 근심에 걸릴 것을 걱정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근심을 만나는 것이 절망할 문제가 아니라
근심을 벗어나는 기회이며 근심을 푸는(해결)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1985년 대학가요제에서 장려상을 받았던
노래의 가사를 한번 음미해보십시오.
“민들레 홀씨 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 질 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임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민들레 홀씨 되어’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한번 음미해 보십시오.
한 편의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홀씨 되어 바람에 실려서라도
그리운 사람의 곁으로 가고 싶은
마음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추락
우리는 보통 밑바닥으로 추락하면
인생이 끝장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그때부터 비로소 진정한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건 신께서 주신 놀라운 기회입니다.
많은 것을 양손에 잔뜩 움켜쥔 사람은
그것을 잃는 것이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든 그것을 지켜 내려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것을 생각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더는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은
뭐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밑바닥을 딛고 일어나 날아오릅니다.
벽
누구에게나 앞길을 가로막는 벽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뛰어넘지 못할
벽 따위는 결코 없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좌절하지 마십시오.
가진 것이 없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끝장났다고 삶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마십시오.
세계적인 평화활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큰마음을 먹고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청년이라고 했습니다.
용기
톰 소여의 모험 작가인 미국의 마크트웨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얼마나 많은 인간이 자신이 지닌 힘을 모르는지!
인간에게는 우주를 움직이는 힘이 숨겨져 있다.
인간의 생명에 숨겨진 이 우주적인 힘을
자유롭게 발휘하는 열쇠가 바로 용기이며
그 극치가 바로 용기 있는 신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다 씨는
신심이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마음을 정하는 일을 말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존경받는 훌륭한 인생은 좋은 행동의 결과요
멋진 인생은 올바른 행동을 착실히 반복하는데
꽃핀다고 말했습니다.
하루
누구에게나 오늘이란 이름으로
희망찬 하루가 주어졌습니다.
당신은 오늘을 어떻게 보내시렵니까?
오늘 하루의 의미는 곧 일생입니다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보낸다면 당신은
일생을 의미 없이 허송한 것이 됩니다.
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당신의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부질없이 하루를 보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성실하고
보람 있게 보내십시오.
격려
프랑스의 낭만주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장편소설(1862)
Les Miserable(레미제라블)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There is the view which is bigger than the sea.
That is the sky.
There is the view which is bigger than the sky.
That is the inside of the spirit which the human has.
바다보다도 장대한 전망이 있다. 그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도 큰 전망이 있다.
그것은 인간이 지닌 혼의(정신) 내부다. 라고 말했습니다.
結
당신의 앞길에는 바다보다도 장대한 전망이 있습니다.
하늘보다도 큰 전망이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정신을 가지십시오.
빅토르위고는 프랑스의 위인 묘지인 "팡테옹"에 묻힌
몇 안 되는 문인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문인의 말을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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