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 인생은 나그네 길. 한시추구4
Автор: 해인학당(유순복)
Загружено: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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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시들 조(凋)입니다.
1 푸른 대나무는 군자의 절개 요. 푸른 소나무는 장부의 마음 이로다.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변하지만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한가지로구나.
2 강산은 만고의 주인이요, 사람은 백 년의 손님 이로다.
세상일은 석 자 거문고에 실어 보내고, 한 평생 시름은 한 잔 술로 달래네.
李白(이백, 701-762).
3. 산이 고요 하니 태고와 같고 해는 길어 소년과 같구나.
고요한 속에서 하늘과 땅의 큼을 알겠고 한가한 가운데 세월의 긺을 느끼네.
@user-mi6pk7hn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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