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한국사 30회] 고구려 왕자의 난 계수 (罽須) vs 발기(發岐) feat 산상왕 그렇게 다 가져야만 속이 시원했냐?
Автор: 팩스토리facstory
Загружено: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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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아들인 발기(發岐)는 자신을 두고 동생 연우(산상왕)가 왕이 됐다는 소식이 들리자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올랐다.
이것들이 장자(長子)인 나를 개무시하고 또 저희들끼리 지랄들이네 아버지 때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이번만큼은 못 참는다.
이에 발기는 군을 일으켜 왕궁을 공격했다.
"왕후 우씨(于氏)는 평소 연우와 간음하고 그것도 모자라 왕 자리까지 찬탈했다. 고국천왕께서는 분명 맏아들인 내게 왕권을 물려주셨을 것인데 그 요망한년이 아버지를 속이고 백성을 속이고 나를 속인 것이다.
내 오늘 이런 왕후를 처단하고 왕좌를 되찾을 것이다. "
놀란 산상왕(山上王)이 왕후에게 물었다.
"발기 형님이 군을 일으켜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한국사 #고구려 #왕자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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