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환자 작년의 3배…“10년 내 가장 유행” / KBS 2025.11.03.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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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2달 먼저 발령된 가운데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의심 환자가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질병 당국은 올겨울 독감 유행이 지난 10년 사이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환자 천 명 가운데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는 1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9명과 비교할 때 3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7살부터 12살까지는 외래환자 천 명당 31.6명, 1살부터 6살까지는 25.8명으로 소아 청소년에서 독감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원 환자는 98명으로 최근 3주 연속 증가 추세입니다.
누적 입원 환자도 37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명의 5배가 넘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겨울 독감 유행이 지난 10년간 가장 유행했던 지난 절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일본, 홍콩, 태국 등 주변국들도 지난해보다 일찍 독감 유행이 시작된 데다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등 유행이 확산하는 양상이라는 겁니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인 어린이와 임산부, 만 6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달까지 접종률은 65살 이상 60.5%, 어린이는 40.5%로 집계됐습니다.
질병청은 고위험군은 독감에 걸릴 경우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더 위험하다며 적기에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과 기침 예절을 준수하고 고열 등 증상이 있으면 출근이나 등교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영상편집: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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