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우거지추어탕"에서 동료들과 식사

Описание: 동료직원이 점심식사를 산다고 하더군요. 요즘 동료들이 서로 점심식사를 사니까 그 동료도 한번 사려고 하는거 같아요. 집근처에 있는 추어탕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늦게 가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서 좀 서둘러서 갔더니 첫번째?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뚝배기에 담겨져 나와서 뜨겁게 식사를 해서 좋았습니다.

추가로 밥이나 반찬을 갖다먹을 수 있어서도 좋았고, 땀을 흘리면서 먹었지만 몸보신이 되는 음식을 먹은거 같아서 만족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