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에 보관된 여성의 장기?! 조선 최고의 기생 명월이의 비극적인 사연
Автор: 유성호의 데맨톡(Deadmantalk)
Загружено: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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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법의학자 #부검 #명월이 #국과수
"국과수에 보관 중인 명월이 생식기를 폐기하라!"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국과수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국과수 지하실에 큰 냉장 보관기가 있었는데
맨 위쪽 칸에 "명월이 생식기"라고 이름 붙인 여성의 생식기가
포르말린 용액에 담겨져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약 80년 간 보관되어 있던 명월이 생식기.
'명월이'는 누구이며, 왜 국과수에 그녀의 생식기가 보관되어있었는지
죽어도 죽지 못했던 명월이의 슬픈 사연을
유성호 법의학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 타임라인 ⏰
00:00 인트로
00:27 국과수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
01:15 국과수, 국립과학수사원은?
01:59 명월이는 누구인가
02:10 일제강점기 때 번영했던 명월관
03:10 기생으로 영업하던 요리점
03:42 그 중에 최고였던 명월이
04:08 명월이의 실제 이름, 홍련?
04:44 홍련을 그린 사람은 일본인 화가
05:24 명월이, 홍련을 둘러싼 소문
05:42 실제 복상사 부검 케이스
07:05 명월이와 하룻밤을 보내면 복상사한다?
07:32 30대에 사망한 홍련
07:41 그때 홍련의 시신을 가져간 일본 경찰
08:16 무심하게 국과수에 보관된 명월이의 생식기
08:40 유성호 교수는 명월이의 생식기를 본 적 있을까?
09:24 일제강점기에 창궐한 사이비종교, 백백교
10:46 사이비 교주의 머리도 보관한 국과수
11:12 포르말린에 보관한 신체 일부, 나중에 정말 연구가 될까?
12:18 아인슈타인의 뇌도 포르말린에 보관
13:04 해부 및 연구를 위한 인체 표본 보관?
14:23 레닌의 경우
15:19 신체 표본, 당사자는 원했을까?
📍소개
유성호ㅣ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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