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소규모 학교라도 폐교 안 한다”
Автор: KBS대전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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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중학교 운동장.
2학년 전체 학생이 체육 수업을 하는데 여유 공간이 넉넉합니다.
전교생을 합쳐도 50명을 밑도는 소규모 학교.
빈 교실을 개조해 만든 학생 전용 카페도 3곳이나 됩니다.
이하준/홍성금마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때 같이 어울려서 같이 온 친구들도 있고
또 3년 동안 같이 지내다 보니까 우정이 끈끈해진 것 같아요."
전교생이 60명으로 한 교실에 6명인 인근의 초등학교.
소규모 학교다보니 저학년에게 숫자 개념을 몸으로 익히는 수업도 가능합니다.
박성진/홍성 금마초 교사
"과밀 학급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인데요,
교실 공간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교과에서 몸으로 배우는 학습이 우리는 가능합니다."
충남교육청은 이같이 소규모 학교만의 장점이 많은 만큼 앞으로 농어촌 지역의 학생 수가 아무리 적어지더라도 폐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히려 기존의 집중 지원 정책에 더해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류동훈/충남교육청 학교혁신팀장
"특수한 정책을 작은 학교에 지원했는데, 이제는 일반화 정책까지도 같이 해서 지원해주는
그런 쪽으로 정책을 잡고 있습니다."
2023년 충남지역의 소규모 초, 중학교는 221곳으로 늘어 36%가 소규모 학교가 됩니다.
"폐교는 없다"는 충남의 교육 철학이 사라지는 학교와 농어촌 소멸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위기감을 불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이용순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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