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 뜨는 간절곶!!! 해파랑길 4코스(2022. 6. 19. 일)[임랑해변→월내항→봉태산→신리항→나사해변→간절곶→솔개공원→진하해변]

Описание: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진 총 750km, 50개 코스의 걷기 여행길입니다.
해파랑길의 뜻은 동해의 "떠오르는 해", 바다의 "푸른 파랑", 그리고 ~와 함께의 "랑"을 합친 합성어로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를 벗삼아 함께 걷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해파랑길 4코스는 임랑해변에서 출발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월례원자력발전소를 지척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뜬다는 간절곶을 지나기도 합니다.
부산 기장군 임랑해변에서 출발, 울산 울주군 진하해변까지 19.7km 구간(부산을 벗어나 울주군으로 들어가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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