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히힝' 말 울음소리의 비밀 / OBS 오늘의 월드뉴스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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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날지 못하는 앵무새, 카카포.
너무 무겁고, 느리고, 심지어 냄새까지 강해, 한때는 멸종이 확실하다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의 30년 보존 프로젝트 덕분에 개체 수는 50마리에서 200마리 이상으로 늘었는데요.
올해는 이 새가 좋아하는 리무 열매가 풍년이라 번식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카카포는 포식자 없는 외딴섬에서 알을 인공 부화시키고, 유전까지 관리받는 초밀착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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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우는소리, 단순한 울음이 아니었습니다.
덴마크 연구진은 말의 코에 카메라를 넣고 성대를 분석했는데요.
저음은 성대 진동, 고음은 성대 위 작은 틈에서 나는 휘파람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즉, 말은 울면서 동시에 휘파람을 부는 셈인데요.
말이 두 가지 음역을 동시에 사용해 더 복잡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우리가 듣던 ‘히힝’ 소리, 그 안에 과학이 숨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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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는 가자지구에서 라마단의 새벽을 알리는 전통이 다시 울려 퍼졌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사하라티들이 북을 치고 구호를 외치며 칸 유니스 거리를 돌아 다니는데요.
이들은 해 뜨기 전 식사인 '수후르'를 위해 사람들을 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2021년 결성된 이 팀은 전쟁으로 두 명의 단원을 잃었지만, 라마단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도 폐허 속에서 새벽을 깨우는 북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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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골칫거리인 집비둘기.
하지만 이라크 '나자프 국제 레이싱 포인트'에선 선수입니다.
수백 킬로미터 장거리 경주인 이 대회에는 1년 동안 훈련받은 비둘기들이자 식별 링을 착용한 채 출전하는데요.
과거 도시 간 메시지를 전하던 전통을 스포츠 경기로 전승한 겁니다.
최근 열린 450km 장거리 경주에는 이라크 전국 각지에서 830마리의 비둘기들이 참가했는데요.
가장 먼저 도착한 비둘기에는 수천 달러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카카포 #덴마크 #가자지구 #라마단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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