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유럽 국가들의 운명을 좌우했던 금융 재벌. 로스차일드 가문(Rothschild Family) | 김병도교수의 비하인더머니 ep.87
Автор: 비하인더머니
Загружено: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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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경영#금융
18세기 중반부터 150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부유했던 집안. 로스차일드(Rothschild)
와인 샤토 무통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 샤토 라피트 로칠드(Chateau Lafite Rothschild)
프리메이슨의 리더? 일루미나티?
역사학자 폴 존손(Paul Johnson)과 니얼 퍼거스(Niall Ferguson)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사업가 메이어 암셸 로스차일드(Mayer Amschel)
금화 및 골동품 거래. 선행매매(front running)으로 부를 축적. 귀족의 재산 관리인
유럽 전역에 은행 지점 설립의 이유. 개인의 사유 재산권 보호를 위해. 분산 투자
전쟁 관련 정보로 금융 자산 가치의 변동을 신속하게 예측
네이선 로스차일드(Nathan Rothschild). 섬유산업으로 부를 축적한 후 은행 설립
N. M. Rothschild &Sons
국채 거래 및 안전한 금화 수송으로 부를 축적
워털루(Waterloo) 전투에서 영국의 웰링턴 장군에게 금화 수송
로스차일드 가문의 몰락 이유. 미국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함.
각 국가들이 각자의 조세 제도를 도입
나치 독일에 의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 몰수
가족 기업의 전통이 현대 금융 산업에는 적절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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