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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오케이투어 고객님의 ‘록키 여행, 생생 리얼 후기’

Автор: OKTour Canada

Загружено: 2023-08-31

Просмотров: 266

Описание: [쪼리Kim님 후기]
2006년 20대 철없던 딸이었던 시절..
엄마의 손에 이끌려 OK투어의 록키 패키지 여행에 참여하게 되었고 캐나다의 대자연에 별 감흥없이 차만 타면 잤던 기억 뿐이었지만..나의 내면 깊은 곳에는 엄마와의 추억이 몽글몽글 남아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엄마가 된 나는 그때의 엄마맘을 생각하며 곧 사춘기일 예쁜 딸 아이의 손을 잡고 여행사 선택에 망설임 1도 없이 OK투어의 록키여행을 선택했다.

대단한 앤두류 가이드님의 박학다식하다 못해 신들린 듯 한 설명과 유머까지 겸비하신 덕분에 긴 이동 시간 동안 어린 딸 아이와 지루함 없이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대자연의 경의로움에 홀려 눈물이 날 지경인 여행이었다.

그 뿐만아니라 장시간 버스여행에 힘들어 할 노약자의 배려와 버스 좌석배정까지도 신경을 써주시고 수시로 여행객들의 컨디션을 체크를 하시는 등 어린 아이들까지도 살뜰히 챙겨주시는 부분에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투어에 가장 중심인!! 제임스 드라이버 캡틴님은 하루에 12번도 더 바뀌는 날씨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신호 준수와 적정 속도의 안전 운전으로 여행을 이끌어 주셨으며 버스 안의 청결을 유지하시어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많은 기억들을 값진 추억으로 만들어 주신 ok투어 앤두류 가이드님과 제임스 캡틴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날이 너무 추워서
모든 날이 좋았다

Ok투어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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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랄랄라님 후기]
가족 추억을 만들어 준 3박 4일 캐나다 록키와 밴프투어!
각각 한국과 사우디에서 출발하여 캐나다에서 만난 우리 가족은 단 하나!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을 일부러라도 만들고 싶었습니다!
비행기표 발권 후, 제일 먼저 예약한 것이 바로 "캐나다 록키투어" 였어요~
캐나다에 거주하는 친구가 추천해주어 묻따달 로 결정했답니다!

지난 1달 동안 캐나다에서 생활해본바로 엄청난 숙식비와 뭐든지 새로운 곳이라 미리 공부하고 (아니 모르는 상태로) 얼떨떨하게 찍고 찍고 오는 식의 여행, 한 명은 운전하며 긴장과 피곤함에 차 안에서는 아이들도 대화없이 조용히 있어야 했던 시간들에 훌륭한 해결책이 바로 이번 "록키 벤프 3박 4일 여행" 이었어요.

수 십년의 경험이 쌓인 를 만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데려가 주시는 보물같은 스팟과 편안하고 깨끗한 호텔, 엄마 걱정덜어주는 세심한 밀플랜까지! 돈과 시간 그리고 경험을 벌며 다니는 귀중한 투어였어요!

이번 3박 4일 록키 여행에서 사진기만 들었다하면 어디든 인생샷 나오는 캐나다 자연경관은 엄청난 덤이라 생각하고, 이번 투어에서 저희 가족이 특히 감동하고 감사한 부분을 적어볼께용!

■ 빼고 더할 것 없는 완벽한 일정 및 타이밍!
록키투어를 자차로 네비켜고 발 닿는대로 움직였다면 과연 이만큼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을까요?
불필요한 거 다 빼고 엑기스만 쪽 빼서 그룹 여행이지만, 개인 private 투어처럼 효율적이고 맞춤같은 일정에 더해 날씨면 날씨, 루트면 루트, 타이밍이면 타이밍까지 완벽했습니다!
(우리 그룹은 이미 준비된 배우(?)들처럼 야생의 엘크, 그리즐리 곰 패밀리도 버스안에서 바로 앞에서 만나는 행복한 우연도 마주했답니다!! ^^ 완전 대흥분의 도가니,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

여행지 루트와 숙박, 식사 및 다양한 투어(편안한 차에서 밖을 보는 것 자체가 아이맥스급 영화 / 여름에도 빙하를 내 발아래 설상차 투어 / 해발 몇 미터냐 벤프 곤돌라 투어) 등 버스에서 이동하며 쉬는 타이밍까지 고려한 일정! 짱이었어요!

■ 울크라 캡쑝 최고의 팀워크! - 로라 슈퍼바이저 가이드님과 캡틴 브라이언 드라이버님!
이번 여행 경관이 50% 나머지는 가이드님과 드라이버님이 50% 다했습니다!
지성과 미모 + 세심한 케어 담당!의 로라 슈퍼바이져님을 만난 건 우연이 아닌 필연인듯한 느낌입니다.
우리 그룹이 각각의 인생에서 덕을 많이 쌓아 산, 수, 빙, 하, 동 그중에서 제일 어렵다는 야생동물 만나는 것까지! 우리 그룹은 큰 뿔양, 엘크, 그리즈리 베어까지 만나게 되었어요!

로라 슈퍼바이져님만의 가이딩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지만 장기간 버스 라이딩 중에 스팟 스팟 관련된 다양한 지식 정보와 또 분위기에 어울리는 영화와 음악을 통해 심장을 울리는 감동의 투어~!였어요~
Supervisor 짬밥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였어요~^^
수많은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경험과 에피소드, 전체 일정을 한 손바닥에 보고 훤하게 오거나이즈 하는 모습이 베테랑 프로페셔널이셨어요!

아울러 우리 모두의 발과 눈이 되어 수 천 킬로미터를 넘나드는 전체 일정의 안전을 책임져 준 Captain Brian 드라이버님!!
써든 스탑없이 스무스한 운전실력에 위트있고 항상 밝은 브라이언 드라이버님!

이번에 캐나다 산불로 출발에 앞서 걱정이 많았는데, 항상 빠른 업데이트로 안전한 도로로 운전해주고 그룹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고 덜 걷게하려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느껴졌답니다!
You are awesome! Captain Brian!
You made our trip perfect!! Thank you so much!!

"3박 4일 일정을 마무리 하며"

자연보호를 위해 자차이용보다는 셔틀 또는 대형버스 투어를 독려하는 캐나다여서 록키 같은 자연 명소를 방문하실 때는 대형 버스를 이용한 그룹투어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54인승 대형버스라도, 유명한 관광지에서라도 대형버스 우선 주차 또는 대형버스 only여서 주차 걱정, 많이 걸을 걱정, 주차비 걱정없이 가만히 차에서 타고 내리며 편안하게 즐긴 3박 4일 꽉찬 일정이었습니다!
여행 책자의 사진으로만 보던 캐나다의 자연을 눈 앞에서 가까이 느껴보며 그 앞에 오롯이 함께 했던 가족들과의 시간은 저희 마음 속에 오래오래 나누며 추억할 수 있게 되었어요!
편안함 속에 가족들과의 시간, 대화, 웃음, 추억을 만들어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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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윤님 후기]
장거리 여행이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여행을 서글서글 웃음 가득한 여행으로 만드어주신 대니얼 가이드님 그리고 긴 시간 안전운행으로 성심을 다해주신 이병헌 닮은 이병창 캡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모님 환갑 기념으로 미국 시애틀 삼촌댁에 방문했다가 찾은 캐나다 벤쿠버 빅토리아 록키 투어는 너무나도 멋진 여행이였습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우거진 나무 웅장한 대자연이 펼쳐진 록키는 우리가족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지친 하루 일정 뒤에 마음껏 수영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네요
식사도 좋았고 여기와서 살이 쪄가는 느낌입니다 ㅎㅎ
여행에 함께해주신 53명 모두 앞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들 (혁진) - 새롭고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애매랄드 호수 인상깊었다
딸 (다진)- 설상차을 타고 갔던 빙하가 추웠지만 가장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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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숙님 후기]
밴쿠버에 40년지기 여고동창친구가 있어서 일본에서 온 친구와 후배랑 친구집에 오게되었고ᆢ
밴쿠버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OK여행사를 택하게 되었는데 여행을 다녀와보니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많은 여행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다방면에 박식하고 유머있으며 모두에게 배려많은 가이드님과 편안한 기사님은 없었던것 같아요~
덕분에 록키의 웅장함과 함께 세상 멋진 추억을 가져갑니다~

리더십 짱인 김성훈 가이드님~~
첨엔 살짝 긴장했지만 기분좋게 웃으며 정한 벌칙 덕분에 많이 뛰었지만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폰을 잃어버리고도 웃으며 친절하신 이병창캡틴님도 수고하셨습니다ㆍ
다음여 누군가가 캐나다여행을 한다면 저도 OK여행사 꼭~!! 강추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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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Roh님 후기]
8월15일부터 3박4일간 시작된 록키투어 후기 입니다.
써머캠프를 위해 한국에서 온 우리 학생들과 함께 오케이투어 여행사, 록키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팀은 24명이 참가하였고 대인원을 인솔해야 하는 사람으로써 책임감과 부담감을 갖고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Uncle Brian 가이드님과 Captain Danny님의 너무나 친절한 배려로 우리 학생들, 큰 불편함 없이 많은 배려속에 무사히 투어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투어 일정에 여행객들에게 하나의 풍경이라도 더 보여주시고저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동시간이 긴 여행인 만큼 아이들과 여행객분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캐나다 이야기와 요소요소 맛깔나는 방문지 소개는 너무 쉽고 이해하기 편했으며 아이들, 그리고 여행객분들의 걸음시간을 최소화 해주시고저 항상 방문지 가까이에 파킹을 해주시려는 카리스마 넘치는 캡틴 대니님의 마음이 정말 좋았습니다.

배정해주신 호텔들도 2곳은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었고 좋은 컨디션에서 아이들 지낼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 너무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기본 음식과 밀플랜 음식도 부족함없이 정갈하고 깨끗한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 단체객들을 위해 식당자리나 설상차 곤돌라 티켓등을 깔끔하게 정리하시어 제공해 주셔서 캠프 인솔자로써 편하게 우리 친구들 데리고 무사히 여행을 마칩니다.

빡빡한 투어일정, 힘드시고 분주한 상황에서도 엉클 브라이언님과 캡틴 대니님 덕분에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겼습니다.

아이들이 프리와이파이와 파워코드슬롯이 있는 최신형 버스에 감탄했다고 후기에 남겨달라고 하네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가지 바라는 점은 저희같은 단체 여행객들을 위해 여행중 있는 2번의 자유식도 밀플랜에 들어갈수 있는 옵션을 포함시켜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도 오케이 투어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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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오케이투어 고객님의 ‘록키 여행, 생생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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