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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진행되는 당뇨병신장질환, 초기 약물 치료로 투석 막아야
Автор: 헬스조선 Health Chosun
Загружено: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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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투석, 이식 등의 신대체요법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의 원인 질환 중 48%를 차지한다. 그러나 신장병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장이 나빠진 것을 모르다가 우연히 검사를 통해 알게 되거나, 신장 기능이 거의 상실된 때에 이르러서야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라면 주기적인 신장 기능 확인이 필수적이다.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진료지침에 따르면 당뇨병 동반 만성 신질환에 대한 선별 검사를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당뇨병을 진단받은 시점부터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적어도 1년마다 알부민뇨와 추정사구체여과율(eGFR)을 측정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헬스조선은 지난 11월 12일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명의가 알려주는 당뇨병신장질환의 모든 것'을 주제로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개최했다.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재혁 교수가 당뇨병 환자라면 중요하게 관리해야 하는 신질환의 진단부터 최신 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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