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해상풍력 조성 속도...1조 원 규모 투자 유치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26-03-09
Просмотров: 389
Описание:
[앵커]
온실가스 배출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충청남도가 대대적인 에너지 전환에 나섰습니다.
태안 앞바다에 조성 중인 해상풍력 단지에 1조 원대 외자를 유치하는 등 화력발전 중심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 단지가 밀집한 충남.
경제 성장의 엔진이었지만, 동시에 '전국 최대 온실가스 배출지'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습니다.
단계적으로 화력발전소 폐쇄가 시작된 가운데 인공지능 확산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충남이 에너지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인 뷔나그룹과 1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은 겁니다.
대상지는 태안 가의도 인근 해상으로, 500메가와트급(MW) 해상풍력 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오는 2030년부터 연간 1.67테라와트시(TWh), 약 30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연간 74만 톤이 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됩니다.
[니틴 압테 / 뷔나그룹 회장 : 우리는 충남도와 태안군의 녹색 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그리고 에너지 공급 안정성이라는 정책 목표와 방향이 잘 맞기 때문에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어민들의 반발과 생산된 전력을 보낼 송전망 확보는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가세로 / 충남 태안군수 : 우리 군민들에게 되돌아갈 수 있는 이익 공유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착실하게 준비를 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협약에는 태양광과 에너지 기반시설, 데이터센터 등과 결합한 확장 구상도 포함돼 있어 지역 산업 생태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태흠 / 충남도지사 :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50조 시대 개막까지 바라보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충남의 탄소중립 실현과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해상풍력 보급 촉진과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은 오는 26일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시대, 지방정부 주도의 대규모 외자 유치로 재생에너지 확대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YTN 이상곤입니다.
영상기자 : 권민호
YTN 이상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