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왕의 권력이 아니라 대한국민의 언어 : 세종대왕이 남긴 건 말이 아니라 마음이셨다
Автор: 소통하며 공감하는 베트남 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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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라 글자가 있는 나라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한글날, 우리는 ‘우리 글자’를 가진 날을 기념한다.
세종대왕은 권력을 위해서가 아니라,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글로 표현하지 못함을 가엾게 여겨 훈민정음을 만드셨다.
베트남에도 문자는 있다. 하지만 그건 19세기 프랑스 선교사가 만든 라틴식 표기,
식민 지배를 위한 언어였다. 그래서 지금도 베트남 사람들은 그 문자를 자랑스러워하지 않는다.
한글은 다르다. 왕이 만든 문자이지만, 백성을 위한 글자였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내 생각, 내 감정을 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다.
한글날 하루만큼은, ‘휴일’이라는 단어보다 ‘감사’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면 어떨까?
위 내용의 자세한 사항이나 베트남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 브런치 스토리 – 한정호의 베트남을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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