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학대학원대(김도경 총장) 학위수여 및 졸업식! 석ㆍ박사 과정 신편입생 모집! 정성구 전총신대 총장도 함께 사진 촬영!(2)

Описание: 대한신학대학원대 학위수여 및 졸업식! 석박사 과정 신편입생 모집! 정성구 전총신대 총장도 함께 기념사진 촬영!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2021학년도 학위수여 및 졸업감사예배가 18일 경기도 안양소재 본교채플실에서 거행됐다.
 
영광의 학위수여를 앞두고 겸허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졸업생들은 밝은 내일을 주님께 맡기며,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 감사예배를 드린 것이다. 

교목실장 박재봉 교수의 사회로 이사장, 이사, 총장, 교수들이 기립 박수를 받으며 입장, 활기찬 경배와 찬양으로 찬송을 “찬송하는 소리 있어 사람 기뻐하도다. 하늘 아버지의 이름 거룩 거룩 하도다. 세상사람 찬양하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후 서태상 교수가 기도를 했다.
 
이어 한승돈 교수의 성경(빌3장7-12)봉독을 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예수 나를 오라하네 교회음악학 한승희 교수가 축송을 부르고, 김도경 총장이 “영적추구”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주환 교수가 연혁보고, 신동열 교수가 학사보고 후 김도경 총장은 학위수여를 했다. 박병득 박사가 명예박사학위자 소개 후 김도경 총장이 명박수여, 황다니엘 이사장, 김도경 총장과 김양호 동문회장이 상장수여, 윤호열 이사의 축사, 강민철 팀장 광고를 했다.

이어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 갑니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두 잃어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 복을 받겠네”를 찬송 후 명예총장 황원찬 박사의 축도로 마쳤다. 
 
♡축! 학위수여 및 졸업♡

명예철학박사(Ph.D) 오성택.윤상문/ 철학박사(Ph.D)18명(신학, 사회복지, 상담심리치료, 뷰티예술심리상담)/ 신학석사(Th.M)5명/ 목회학 석사(M.Div)7명 / 문학석사(M.A)38명, 총70명,
 
수상자는, 공로상, 이사장상, 총장상, 동문회장상 총27명 수상을 했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전기 개강은 2월28일(월)이며, 월요반 입학식 및 개강예배는 2월28일(월), 
토요일 입학식 및 개강예배는 3월5일 (토)오전11시30분 채플시간이 있고, 수업은 1교시부터 정상수업이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최근, 위 대학교 학위수여식 거행 등 영상은 유튜브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석,박사 과정 신.편입생 모집 광고♡

기독교정신 바탕의 인재육성의 산실로 정평이 나있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김도경 박사, 명예총장 황원찬 박사·대한신대)가 2022학년도 석·박사 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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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집하는 과정은 목회신학박사(D.Min. 3년 6학기), 철학박사(Ph.D. 3년 6학기), 신학석사(Th.M. 2년 4학기), 목회학석사(M.Div. 3년 6학기), 문학석사(M.A. 2년 4학기) 등이며, 목회학석사연구, 신학석사연구 등의 연구과정도 함께 모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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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학석사 학위 소지자, 학사학위 소지자, 동등 이상의 학력자이면 응시가 가능하며, 접수는 모두 3차에 걸쳐 오는 2월 19일까지 홈페이지, 우편, 현장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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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도경 총장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인재를 모집 중”이라며, “세계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우리 학교는 신학 뿐 아니라 상담심리치료, 사회복지, 코칭, 목회상담, 크리스천 코칭 등에도 준비된 전문인들을 배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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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개혁주의 신학교로써 하나님의 종들을 위한 학습의 장소, 훈련의 장소로 그 사명을 다하고 있다”며, “최고의 교수진과 커리큘럼을 갖춘 우리 학교와 함께 세계를 이끌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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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대한신대는 1996년 고 황만재 목사가 설립한 이후 한국교회 개혁주의 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국내 학생은 물론 외국인 졸업생들을 해마다 배출하면서 세계복음화의 기반을
든든히 다져왔다. 김복례 정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