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달인, 헝가리 대사를 만나다! 와인의 왕 토카이부터 명품도자기 헤렌드까지! Interview with the Hungarian Ambassador!

Описание: 봉쥬르 ! 최정화 입니다.
오늘의 랑데부 주인공은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입니다.
한국말을 한국인보다 잘하는 헝가리 대사님의 “헝가리를 알려주리!”

루이 14세가 "와인들의 왕, 왕들의 와인"이라 격찬한 토카이 와인부터 명품도자기 헤렌드까지!
헝가리에 대한 모든 것!! 이제 우리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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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This is Choi JungWha.
Today we rendezvous with Hungarian Ambassador Csoma Mózes, who tells us all about Hungary, from the Tokaji Wine, called the “Wine of Kings, King of Wines” by King Louis XIV of France, to the luxury Herend Porcelain, in fluent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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