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학서 반정부 시위 재점화…이란 “미국과 합의 가능” / KBS 2026.02.23.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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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숨죽였던 이란 대학가가 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공격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란은 오는 26일 재개되는 3차 핵 협상을 위한 합의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바이 김개형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국왕 만세!"]
검은 옷을 입은 대학생들이 팔라비 왕조를 지지하는 구호를 외칩니다.
봄학기 시작 첫날부터 이란 대학가에서 반정부 시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테헤란 주요 대학의 학생들은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숨진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겨냥한 구호도 쏟아냈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친정부 대학생들과의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학교 밖으로 진출한 시위대 진압을 위해 준군사조직 바시즈 민병대원이 동원됐고,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3차 협상을 가집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합의안을 마련 중이며,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의 우라늄 농축 활동 전면 중단 요구에 대해선 "농축은 권리이며, 평화적 핵에너지를 누릴 모든 권리를 보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란이 보유 중인 300kg 규모의 고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는 대신 농도를 희석하는 방안에 합의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의 감독 아래 60%인 농도를 20% 이하로 낮추는 데 동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영상편집:김신형/화면출처:인스타그램 afshinismaeli/자료조사:주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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