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200m 산 정상에서 백패킹 중 쏟아진 비...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 우중 백패킹 | 솔로 백패킹 | 국망봉
Автор: 나혼자 산간다
Загружено: 2025-10-09
Просмотров: 11414
Описание:
⛰️ 해발 1200미터, 구름 위에서 만난 특별한 비 ( 우중 백패킹 | 국망봉 백패킹 )
산 정상에 텐트를 치고 자던 중, 새벽에 갑자기 시작된 비...
급하게 타프를 치고, 마음이 불안해 졌지만, 가만히 빗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며, 꿀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등산객이 없을 것 같아서 평소와 달리 늑장을 부렸습니다. 텐트 안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멍 때리는 것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 빗소리 들으며, 우중 백패킹이 주는 고요함과 긴장감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 산행일자 : 2025. 9. 27. ~ 2025. 9. 28.
✅ 장소 : 국망봉(장암저수지 - 2코스 - 국망봉 후 원점회귀), 한북정맥
🏕️ 이번 백패킹에 사용한 장비
○ 백팩 : 엑스패드 라이트닝 60
○ 텐트 : 백컨트리 제너두 2p https://link.coupang.com/a/c3T8m8
○ 타프 : Aricxi 초경량 방수포 https://link.coupang.com/a/c3T8S0
○ 트레킹 폴 : 블랙다이아몬드 트레일 프로 샥 https://link.coupang.com/a/c3T9vc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
⏱️ 타임스탬프
00:00 인트로 - 하이라이트
00:27 등산하기
03:20 텐트 피칭 & 휴식
05:20 저녁밥 먹기
09:22 새벽부터 비 시작
10:42 빗소리 ASMR 들으며 멍 때리기
13:16 빗소리 들으며 아침밥 먹기
14:19 철수 & 하산하기
━━━━━━━━━━━
🎥 [추천영상] 비바람 속 해안 절벽에서의 하룻밤 / 오지 섬 속에 숨겨진 암릉 산행 백패킹 👉 • 악 소리 나오는 산에서의 백패킹 / 더위에 힘들었지만 볼거리가 많아 즐거웠던 산행
📌 [관련 영상 모아보기] 👉 • 백패킹 | 산 속에서 하룻밤 |
⚠️영상의 무단 사용, 전재, 배포를 금지합니다.
#백패킹 #우중백패킹 #우중캠핑 #등산 #야영 #캠핑 #빗소리 #자연 #백패커 #국망봉
━━━━━━━━━━━
'In Search Of Solitude'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