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위의 세계화 전략…수산물을 잡아라 / KBS 2026.03.11.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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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산업의 미래는 항만에만 있지 않습니다. 수산물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것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과 결합한 신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네덜란드가 그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민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육상 경기장처럼 생긴 타원형 수조.
그 안을 둥둥 떠다니는 건 해조류입니다.
바다 대신 땅에서 자라는 해조류의 비밀은 첨단 기술에 있습니다.
기후와 관계없이 실시간 제어 시스템이 영양분을 공급하고 해조류의 상태를 살핍니다.
이 회사는 연구 기관과 손을 잡고 고급 식당에 납품하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해조류 양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단쉐 클라세마/씨위드랜드 매니저 : "높은 성장률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정 해조류의 경우 원하는 생리활성 물질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과 다국적 기업, 연구소가 한 몸으로 움직이는 생태계 덕분입니다.
대학 연구실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기업의 생산 현장으로 이어지고, 소비자들의 수요는 연구 과제가 됩니다.
[마리아 바르보사/바헤닝언대 농식품공학부 교수 : "혁신을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유대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대학은 실질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지만, 그 지식을 사회에 직접 구현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산도 이 흐름에 올라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부산 수산 식품산업 클러스터가 바로 그 거점입니다.
그러나 과제도 많습니다.
감천항을 중심으로 냉동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자동화 수준이나 국제적인 위상 면에서는 선진국과 격차가 벌어집니다.
단순 보관을 넘어 기능성 재가공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해야 합니다.
수많은 어획 도시의 하나로 남을지, 먹거리 산업을 주도할 중심으로 도약할지, 부산의 미래 해양 전략이 또 하나의 실험대에 올랐습니다.
네덜란드 바헤닝언에서 KBS 뉴스 정민규입니다.
영상편집: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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