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 야간조업 44년 만에 허용…“꽃게·쭈꾸미 풍어 기대” / KBS 2026.03.07.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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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문제 때문에 1982년부터 금지됐던 인천 앞바다의 야간 조업이 이달부터 44년 만에 해제됐습니다. 봄철 조업 시기에 맞춰 이달부터 6월까지 한시적이지만, 어민들의 얼굴에 모처럼 주름살이 펴지면서 수협 위판장에도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만 지면 발이 묶였던 인천 어민들이 야간 조업에 나섰습니다.
1982년 이후 무려 44년 만입니다.
야간 조업이 허용된 해역은 영종도 남측 '만도리 어장'으로, 서울시 면적의 4배나 됩니다.
인천 지역 어선 900척이 연간 136억 원의 추가 소득을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대진/'은진호' 선장 : "야간 조업을 못 하고 주간만 조업하니까 시간에 쫓겼는데, 조금이라도 조업을 더 하니까 어획고도 늘지 않을까요."]
야간 조업을 한 어선들이 포구도 돌아오면서 수협 공판장에도 활기가 넘칩니다.
봄을 맞아 가자미 위판이 시작됐고, 야간 조업으로 새벽에 잡아 온 싱싱한 주꾸미도 아침 식탁에 바로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류충기/인천수협 중매인 : "주꾸미가 알이 찼고, 이제부터 막 들어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특히 이번 야간 조업 허용으로 가장 주목받는 어종은 '꽃게'입니다.
수온이 올라가는 3월 말부터 금어기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 봄철 '인천꽃게'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병원/인천수협 경제상무 : "당일 잡아서 당일 들어오는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신선한 수산물이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양이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4개월 한시적으로 도입한 야간 조업을 전면 허용하고, 해양수산부가 올해 30% 이상 축소한 꽃게 어획 허용량도 더 늘려 줄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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