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하울]디올VIP 디너파티에서 디올코리아CEO,디올 아시아 CEO와의 만남/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vip파티[Goul's Luxury style/고을의명품스토리]
Автор: goul
Загружено: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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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하울 #디올vip #디올디너파티 #디올코리아
#고을의명품스토리 https://tv.naver.com/goul
파티 초대장을 받고 설렌다.
내 자신이 마치 무도회를 준비하고 있는 동화 속 주인공 같다.
여자라면 누구나 파티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욕심이 많은 고을은 파티에서 누구보다도 빛나는 보석이 되고 싶다.
디올 하이쥬얼리 디너파티의 드레스코드는?
남자는 턱시도&보타이
여자는 드레스&퍼
고민이 될 수밖에 없었다. 먼저 스타일리스트 판은 ‘하우스 오브 디올맨즈’에서 점찍어 두었던 턱시도가 ‘SOLD-OUT’ 되었다. 하우스 오브 디올맨즈에서만 판매하는 특별한정판(1피스)이었기 때문에, 해외 오더를 한다고 해도 1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 파티는 이틀 뒤다.
디올 디너파티에 초대되었다는 점에서, 가능하면 100% 디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고 싶었지만, 여러 변수 덕분에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먼저 스타일리스트 판은 겉으로는 브랜드가 드러나지 않지만 최고급 아이템으로 도배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먼저 메인 아이템으로는 발망 재킷과 발망 재킷과 유사한 패턴의 악어가죽 백을 선택했다. 트위드 소재의 발망 재킷을 블랙 실크 팬츠와 매치하였다. 무엇보다 악어가죽 백은 전세계 1개 밖에 없는 백으로서, 주문 제작된 제품이다. 이 외에도 화이트 턱시도 셔츠에 블랙 실크 보타이, 화이트와 블랙이 어우러진 구두까지. 대단히 특별하면서도 통일성을 확보한 스타일링이다. 숨겨진 포인트는 ‘뚜루비옹’이 장착된 고가의 시계이다.
고을의 경우에는 겉옷을 입었을 때와 벗었을 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비춰지는 전략을 구사하였다. 먼저 차가운 날씨를 보완할 수 있는 디올의 A라인 실크&울 코트가 메인 아이템이다. 밤(Night)이라는 특성 상, 네이비톤의 코트만으로는 튀어 보일 수가 없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밸트와 올가드 아마랄의 아티피스백이었다. 벨트의 중간에 달려있는 ‘D’로고와 올가드 아마랄의 작품에는 ‘골드’가 가득하다.
*음원출처: Humorous by 갤럭시노트10+ 저작권자유, CC BY
Modern by 갤럭시노트10+ 저작권자유, CC BY
Hearts by 갤럭시노트10+ 저작권자유, CC BY
vintage by 갤럭시노트10+ 저작권자유,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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