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 Zealand Travel-Auckland[뉴질랜드 여행-오클랜드]스카이 타워 번지점프/Sky Tower/Bungee jump/Skyswing/Sky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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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시내 중심가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늘에 닿을 듯 높이 솟은 타워가 한눈에 들어온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탑인 스카이 타워는 오클랜드를 대표하는 명소다. 무려 330여 미터에 달하는 엄청난 높이를 자랑한다. 아찔한 높이의 난간에 사람이 보이는 가 싶더니, 순식간에 건물 아래로 뛰어내린다. 53층 높이에서 줄을 타고 내려오는 스카이점프. 건물 숲을 나는 번지 점프다. “(뉴질랜드인)해켓씨는 번지점프의 창설자입니다. 스스로 번지점프가 가능한지 실험을 해본 후 첫 번지점프대를 퀸즈랜드 케이 브리지에 세웠죠. 그 곳에서부터 번지점프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 오클랜드 하버브리지에도 번지점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나도 도전해봤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세상이 장난감처럼 작게 보여 정말 아찔하다. 용기를 내서 뛰어 내렸다. 마치 스파이더맨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색다른 체험, 앞으로의 여행이 더욱 기대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moved to the city center. The towering towers seem to reach the sky at a glance. The world's fifth-highest tower, the Sky Tower, is one of Auckland's leading attractions. It boasts a tremendous height of over 330 meters. I want to see a man on the railing of a staggering height, and suddenly he jumps down the building. Sky jump down the line from the 53rd floor. It is a bungee jumping in a building forest. ""(New Zealander) Mr. Hackett is the founder of the bungee jump. After experimenting with bungee jumping, I set up the first jumping platform in Queensland, K-bridge. From there, bungee jumping has become popular. After that, there was a bungee jump on the Auckland Harbor Bridge. ""I also tried it. I looked down and saw the world as small as a toy. I jumped out of my courage. It feels like spider man. A different experience, a future trip is expected more.

[Information]
■클립명: 오세아니아064-뉴질랜드08-02 건물 숲을 나는 스카이 타워 번지점프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하창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7년 1월January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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