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얄팍한 호주머니 노린 범죄자 잡아라!!! 민생치안 사수를 위해 대대적인 소탕작전 | KBS 20090925 방송
Автор: K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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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불황으로 인해 서민들 얄팍한 호주머니 노린 민생침해형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수도권 일대에서 대낮 빈집만 털어온 8인조 일당 검거에 나선 인천광역수사대 금품을 비롯해 텔레비전, 노트북, 카메라, 심지어 밥통까지 훔쳐 달아난 범인들 때문에 피해자들은 황당함을 넘어 기가 막힐 노릇 먼저 검거된 일당의 진술을 토대로 나머지 일당의 집을 수색 검거에 나서는데..
다양한 범죄 수법 중, 한 가지 품목을 정해 전문적으로 절도하는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천안 일대 영세 상점을 대상으로 담배만 절도해온 6인조 일당 범행 전 철저한 사전답사를 통해 상점 주인의 출퇴근시간을 파악하고, 심야시간을 이용해 범행 훔친 물건은 다른 상점에 싼 가격으로 되팔아왔다는데..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상점만 70여 곳 그 중 두세 평 남짓 작은 가게를 운영해오던 할아버지는 수중에 있는 모든 돈을 들여 도난당하기 전날 담배 백여만 원어치를 구입, 담배 도난 후 물건 살 밑천이 없어 가게 문을 닫고 병까지 얹었다고.. 하지만 정작 피해자 할아버지는 얼마나 살기가 어려웠으면 나 같은 사람한테 도둑질을 했겠냐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해 보는이들을 더 안타깝게 했다. 긴 수사와 추적 끝에 드디어 담배털이 일당을 모두 검거한 천안서북경찰서 녹화진술에 들어가는데...
한편 대전에는 화장실 수도꼭지만 훔쳐가는 범행이 발생 피해건물이 한두 곳이 아니다. CCTV를 통해 범인을 파악하고 우범지역 잠복근무에 들어간 대전둔산경찰서 형사들 용의자 검거에 성공하고, 현장진술에 장물 처리해온 고물상점 수색에 들어가는데...
인천해양경찰서, 장사꾼까지 속인 유통업체가 적발됐다 중국산 장어를 국내산 장어로 둔갑시켜 폭리행위를 취해온 대형 유통업자들이 경찰 레이더망에 걸린 것 진짜 국내산 장어를 취급하는 사무실 외에 인적 드문 경기도 외곽에 불법 작업장을 설치 그곳에서 장어의 원산지 위조 작업이 은밀히 이루어졌다는데.. 그동안 몇몇 업자들이 수많은 소매업자와 소비자들을 우롱해온 것 메이드인 차이나 상호명이 버젓이 적힌 비닐들이 곳곳에서 발견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범행을 부인하는데... 민생치안 사수를 위해 대대적인 소탕작전에 나선 경찰 단속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 이 영상은 2009년 9월 25일 방영된 [VJ 특공대 - 서민이 운다, 민생 침해범을 잡아라] 입니다
#범죄 #민생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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