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치·철거·배당" 대관람차 속초시장 선거 '뇌관' 20260222
Автор: MBC강원영동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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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관람차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민선 9기 속초시장 선거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시장 출사표를 던진 여야 후보들이 저마다
엇갈린 셈법으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선거 주도권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지난 2022년 속초에 조성된 대관람차 속초아이.
전임 시장 당시 사업 특혜와
인허가 의혹이 일자 개장 2년 만에
민선 8기 속초시가 철거 처분을 내렸습니다.
사업자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 법원은 철거가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이르면 이달 중으로
대관람차 철거를 시작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법적 제동이 걸렸습니다.
사업자가 제기한 철거 등의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겁니다.
추후 2심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철거 결정이 미뤄지게 된 건데,
대관람차를 둘러싼 갈등과 논란은
지방선거에도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업자에게 특혜를 줬다며 형사재판에 넘겨졌다
1심 무죄를 선고받은 김철수 전 시장은
행정상 철거 처분도 부당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김철수/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예비 후보(지난 12일)]
"저는 솔직히 정치적인 어떤 압박에 의해서
이런 행위가 이루어졌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밝혀질 때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병선 현 시장은 행정재판의 판결처럼
인허가 등에서 법을 어긴 것이 드러난
대관람차를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병선/국민의힘 소속 현 속초시장(지난달 21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위법하거나 불합리한 구조를
그대로 두는 것은 속초시 행정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 후보는
철거 여부를 떠나 대관람차 수익 구조 개편과 시민 배당제를 공약하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주대하/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예비 후보(지난 20일)]
"속초시 땅을 활용한 대관람차 이런 건
독점화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 이익들을
환수해서 속초시민들에게 지역 화폐로
돌려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아직 등판하지 않은 후보들까지
가세할 경우 대관람차 이슈는
이번 선거의 주요 뇌관이 될 걸로 보입니다.
법원의 최종 판단이 미뤄진 가운데
존치와 철거 수익 환원을 둘러싼 후보들의
주도권 싸움은 선거판을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준호입니다.(영상취재 양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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