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60만 원” 민생지원금 푸는 보은…옥천 기본소득 영향? [잇슈 키워드] / KBS 2025.12.11.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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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키워드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60만 원'입니다.
최근 충북 지역 시군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잇따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섭니다.
보은군은 내년 설과 5월 가정의 달 모든 군민에게 1인당 총 6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고, 괴산군도 내년 1월부터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영동군 역시 50만 원 지급을 추진 중이고 제천시와 단양군도 20만 원씩 지원 방침을 세웠습니다.
충북에서는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뒤 민생지원금 정책이 도미노처럼 확산하고 있는데요.
옥천군민은 내년부터 매달 15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받게 됩니다.
다만 민생지원금은 전액 시군 예산으로 충당해야 하는 데다 대부분 재정자립도가 10% 초반에 그쳐 재정 건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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