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웰니스 기업 변신”…세라젬, IPO 도전 성공할까
Автор: 서울경제TV
Загружено: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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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안마의자업체 세라젬이 기업공개(IPO)에 또다시 도전합니다. 이번에는 인공지능(AI) 웰니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내세웠는데요. 시장의 문을 열 수 있을까요. 김도하 기잡니다.
[기자]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올해 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현장에서 2028년 상장 목표를 직접 밝히면서,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세라젬의 IPO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2021년 전담 조직까지 꾸리며 상장 준비에 나섰다가 접은 바 있습니다. 당시 실적 둔화와 증시 변동성 확대로 기업가치를 적정 수준에서 평가받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도전의 가장 큰 과제는 실적 회복입니다.
2024년 매출은 5406억 원으로 전년보다 7.5% 줄었고, 영업이익은 21억 원으로 88.6% 급감했습니다.
국내 안마의자와 헬스케어 가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내수 성장에 한계가 뚜렷해진 영향입니다.
반면 해외에서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17.9% 늘었고, 중국 매출은 1767억 원으로 36.4% 성장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약 2500개 체험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와 베트남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라젬이 이번 상장 도전에서 꺼내 든 카드는 AI입니다.
단순 안마기기 제조업체에서 AI 기반 헬스케어, 스마트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전략입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AI 전략이 실제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변수입니다.
2028년 상장까지 남은 약 2년간 AI 사업의 구체적 성과와 실적 반등을 동시에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서울경제TV 김도하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오승현 / 영상편집 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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