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클럽에 미쳐있던 남자가 Aphex Twin 로고를 디자인하게 된 사건 (Paul Nicholson 인터뷰 1부)
Автор: Cringe Friends 크린지 프렌즈
Загружено: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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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ex twin. 전자 음악가이자 문화적 아이콘인 그의 뒤에는, 이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Paul Nicholson. ‘그’ 로고를 디자인한 장본인이죠.
이를 디자인할 당시 그의 나이는 고작 22살이었는데요,
그의 로고는 이제 수만 명이 타투로 새기고, 티셔츠로 입고 다니는 문화적 심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런던의 어느 펍에서 그를 만나
Aphex Twin과의 운명적 만남이 어떻게 그의 삶을 바꾸었는지,
또 어쩌다 이 로고가 컬트적 심볼이 되었는지 그 여정을 물었습니다.
로고 뒤에 있는 그의 삶과 작업 프로세스, 그리고 창의성의 본질에 대한 그의 생각까지.
그 이야기를 지금,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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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0:33 따봉
0:37 Aphex Twin 로고 디자이너 폴 니콜슨
0:51 전자 음악에 미친 남자가 Aphex Twin을 만나게 된 사건
2:58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어요. 운명인거죠.
3:59 그래픽 디자이너의 길을 선택한 이유
5:07 갑자기 사람들이 제 로고를 타투로 새기기 시작했어요.
7:53 로고가 아이콘이 되는 이유
9:42 SF영화 속 장면이 제겐 영감의 원천이에요.
12:00 나를 잘 알고, 스스로 솔직하기.
13:20 소셜 미디어가 우리를 죽이고 있어.
15:35 세상에 X까라 할 수 있는 건 젊을 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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